2024년 1월 5일 그린플라스틱연합은 동성케미칼을 방문하여 PLA 발포폼을 비롯한 친환경 포장 소재에 대하여 논의했습니다. 동성케미칼은 올해 5월 이후부터 보냉용 생활·산업용 발포폼을 상업 생산할 계획입니다. 소재인 PLA는 물리적, 화학적 리사이클을 통한 자원순환이 가능한 소재이며, 소각될 경우에도 독성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Biomass Based친환경 탄소중립 소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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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14일 진행된 에코벨의 친환경 ESG 탄소회계 플랫폼 '에코플래닛' 설명회 영상 및 발표자료입니다. 탄소감축량 측정 및 감축 계획 설립에 많은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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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생분해 바이오플라스틱 퇴비화 시범사업 참여 안내 (더 보기)
이번 시범사업은 1년간 3회에 걸쳐 퇴비화를 진행할 예정으로, 식품 포장재, 쇼핑몰 일회용 용기, PLA 트레이, 화장품 용기 등 퇴비화 가능한 바이오 기반 생분해 플라스틱 제품이 대상입니다. 참여 희망 기업은 참가신청 접수해 주시면 개별적으로 설명과 상담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시범사업 설명회 및 1기 발족회: 2024년 1월 31일 수요일 14: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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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2일 1기 협의체를 발족하여 바이오플라스틱의 탄소감축 기여평가와 자발적 탄소거래 방안을 논의하고, 논리를 협의해 왔습니다. 2년차를 맞이하여 2기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하고자 하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2기 첫 회의: 24년 1월 18일(목) 14:0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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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리사이클 협의체 참여 안내
고품질 리사이클 플라스틱 선별을 통해 폐기물 관리 문제를 해결하고, 재생 자원에 대한 해외 의존도를 줄이는 동시에 탄소 감축에 대한 정당한 기여 평가를 받기 위해 협의체를 구성하여 실행방안을 논의하고 정부 및 기관에 제안해 제도를 함께 수립해 가고자 합니다.
-킥오프 미팅: 24년 1월 18일(목) 10:3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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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공급망 ESG 리스크 관리 시스템 SCRM 설명회 개최 (Who's Good)
-설명회명: 공급망 ESG 리스크 관리 시스템 SCRM 설명회
-주요내용: SCRM(Supply Chain ESG Risk Management) 시스템. 기업이 협력사에 대한 ESG경영 수준을 관리하기 위한 자가진단, ESG 평가, ESG 실사, ESG 리스크 모니터링의 4가지 서비스 운영
-발표자 : (주)후즈굿 김동범 본부장
-일 시 : 2024년 1월 11일 (목) 10:30 ~ 11:30
-장 소 :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 2층 세미나실
-참가대상: 회원사 우선 접수, 비회원사 참가 가능 / 선착순 40명 (참가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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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개별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해외마케팅 서비스 지원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진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KOTRA에서 '산업 글로벌 진출역량 강화 사업'을 시행, 운영하고자 합니다. - 사업기간: 2024. 2. 1 ~ 2025. 1. 31(12개월) - 신청기간: 2023. 12. 22(금) ~ 2024. 1. 17(수) 18시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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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사장이 신년 메시지에서 “지금까지와 다른 혁신과 실행을 원동력으로 지속가능성 제고와 성장을 위한 변화와 도약을 이끌어내자”고 밝혔다. 그러면서 “고부가 스페셜티, 그린소재 등 신사업 비중을 높이고 전지소재, 수소에너지 사업의 시의적절한 투자와 실행력 강화, 추가적인 미래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덧붙였다.
탄소 포집, 활용 및 저장(CCUS)분야는 기후변화를 야기하는 CO₂를 대기로 유입되기 전에 포집해 활용하는 기술이다. 포집한 CO₂의 활용 기술은 다양하게 연구되고 있으나 아직까지 상업화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다. 당사에서는 포집한 CO₂를 고순도화 원료로 활용할 수 있는 공정을 보유하고 있어 산업계 배가스를 이용한 CCUS 기술개발이 타사와 비교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올해 초 식품용 투명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물리적 재생 원료'를 식품 용기 제조에 사용할 수 있게 된 이후, 식품용 투명 폐페트병 가운데 1% 정도가 이 방식으로 재활용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렇게 만들어진 물리적 재생 원료는 현재 롯데칠성, 한국코카콜라, 산수음료, 한국수자원공사, 매일유업 등 5개 업체에서 페트병을 만들 때 사용하고 있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그간 기피 대상으로 평가받은 폐기물이 새로운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형성된 시장에 대기업까지 뛰어드는 상황이다. 특히 폐기물을 활용한 에너지원 확보는 윤석열 정부의 공약에도 포함된 만큼, 관련 시장을 향한 주목도가 올라가고 있다.
주로 제약이나 바이오 분야에서 활용되던 미생물(마이크로바이옴)이 산업계 곳곳으로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특히 미생물 활용은 인공적인 화학물질 사용보다 환경오염이나 탄소발생을 줄여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측면에서 관심이 더욱 커지는 모습이다. 리플라는 미생물을 활용해 플라스틱 재활용 효율성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
경북도와 경북경제진흥원이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 등에서 포스코그룹 및 포항시와 공동으로 'CES 2024 경북공동관'을 운영한다. CES혁신상 7개 중 경북도관 참가 기업체는 3개로 ▲미드바르(세계최초 공기주입식 스마트팜 모듈 에어팜) ▲리플라(재활용플라스틱 순도측정 및 재질판별 기기 프리더. 2개 부문 수상) ▲플로우스튜디오(과학실험 전문 기기 플로우랩)이다.
원더플 캠페인은 사용된 투명 음료 페트병이 유용한 자원으로 돌아오는 순환 과정을 일상 속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소비자 동참형 자원순환 캠페인이다. 시즌4에는 이마트, 블랙야크, 요기요, SSG.com, 지마켓, WWF(세계자연기금), 테라사이클이 파트너 기관으로 참여했다. 500㎖ 페트병 127만개에 달하는 총 17.6t의 투명 음료 페트병이 수거됐다.
페트병 무인배출함은 라벨을 제거한 페트병을 투입하면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리워드를 제공하는 형태의 친환경 자원순환 프로젝트이다. 3곳에 설치된 페트병 무인배출함에서 수거된 폐페트병은 921.39㎏이며, 회수된 폐페트병은 재활용 과정을 거쳐 친환경 원사로 제작됐다. 해당 원사는 블랙야크에 공급돼 다양한 친환경 의류로 재탄생되고 있다.
플라스틱 사출기, 파쇄기, 분쇄기 및 분진제거 전문 기업 크러텍(부스 위치: 코트라 통합한국관 시흥메이드관 BTH#55329-28)이 오는 1월 9일부터 1월 12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2024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CES2024에서 자사의 초소형 사출기를 주력 제품으로 소개할 방침이다.
1965년 설립 이래 국내 섬유패션산업의 성장과 함께 발전해 온 섬유패션, 모빌리티, 바이오, 환경 분야 국제 공인 시험인증기관인 KATRI시험연구원 신동준 원장이 2024년 신년사에서 "특히 2024년에는 우리나라 섬유패션산업이 직면하고 있는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생태계 조성에 적극적으로 지원하려 합니다"라고 전했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11월 PHA와 산업 생분해 소재인 PLA를 혼합해 잘 깨지지 않고 열 조리도 가능한 종이 코팅 기술을 최초로 개발했다. BGF리테일은 이 코팅 기술을 컵라면 용기 내부에 적용하고자 CJ제일제당과 수개월간 협업했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컵라면이 편의점 라면 매출의 80%를 차지하는 만큼 생분해성 소재 용기를 사용할 경우 플라스틱 저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재)FITI시험연구원 원장 김화영이 푸른 용의 해인 갑진년(甲辰年)을 맞아 신년사를 전했습니다. "친환경·디지털 전환, 신시장 개척, 고부가가치화 등 체질개선 혁신경영 확대해야" "과불화화합물과 같은 유해 물질 사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신규 시험법 개발은 물론 친환경 필터, 생분해 소재 등 저탄소·친환경 소재 연구개발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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