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생분해 바이오플라스틱 퇴비화 시범사업 참여 안내 (더 보기)
이번 시범사업은 1년간 3회에 걸쳐 퇴비화를 진행할 예정으로, 식품 포장재, 쇼핑몰 일회용 용기, PLA 트레이, 화장품 용기 등 퇴비화 가능한 바이오 기반 생분해 플라스틱 제품이 대상입니다. 참여 희망 기업은 참가신청 접수해 주시면 개별적으로 설명과 상담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시범사업 설명회 및 1기 발족회: 2024년 1월 31일 수요일 14: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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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2일 1기 협의체를 발족하여 바이오플라스틱의 탄소감축 기여평가와 자발적 탄소거래 방안을 논의하고, 논리를 협의해 왔습니다. 2년차를 맞이하여 2기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하고자 하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2기 첫 회의: 24년 1월 18일(목) 14:0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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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리사이클 협의체 참여 안내
고품질 리사이클 플라스틱 선별을 통해 폐기물 관리 문제를 해결하고, 재생 자원에 대한 해외 의존도를 줄이는 동시에 탄소 감축에 대한 정당한 기여 평가를 받기 위해 협의체를 구성하여 실행방안을 논의하고 정부 및 기관에 제안해 제도를 함께 수립해 가고자 합니다.
-킥오프 미팅: 24년 1월 18일(목) 10:3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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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공급망 ESG 리스크 관리 시스템 SCRM 설명회 개최 (Who's Good)
-설명회명: 공급망 ESG 리스크 관리 시스템 SCRM 설명회
-주요내용: SCRM(Supply Chain ESG Risk Management) 시스템. 기업이 협력사에 대한 ESG경영 수준을 관리하기 위한 자가진단, ESG 평가, ESG 실사, ESG 리스크 모니터링의 4가지 서비스 운영
-발표자 : (주)후즈굿 김동범 본부장
-일 시 : 2024년 1월 11일 (목) 10:30 ~ 11:30
-장 소 :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 2층 세미나실
-참가대상: 회원사 우선 접수, 비회원사 참가 가능 / 선착순 40명 (참가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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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4일, 에코벨의 탄소회계 플랫폼 '에코플래닛' 설명회가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 세미나실에서 열렸습니다. 설명회는 (주)에코벨과 (사)그린플라스틱연합이 공동으로 주최한 설명회로, 발표기관 에코벨을 비롯해 17개 산업·학계·연구기관 30여 명의 참석자가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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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4일 목요일,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 세미나실에서 바이오 탄소감축 협의체 7차 미팅이 진행되었습니다. 회의 내용 및 발표자료는 카페, 메일을 통해 협의체 멤버들에게 공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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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2일 연합 사무국에서 이성용 자문위원님의 위촉식을 열었습니다. 그린플라스틱연합 사업과 바이오플라스틱 탄소감축 협의체 활동 등 대외협력 분야의 자문위원 위촉 소식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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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한국환경에너지공학회 추계 학술대회' 참석 및 발표
12월 7일, 한국환경에너지공학회가 주최하고 환경부·한국환경산업기술원가 주관하는 2023년 한국환경에너지공학회 추계 학술대회'가 제주오리엔탈호텔 한라3발표장에서 열렸다. 그린플라스틱연합 황정준 총장은 특별 세션 Ⅰ 『폐플라스틱 활용 원료‧연료화 R&D』 에서 'mr-PET 비율별 성형제품 물성에 관한 분석과 예측'을 주제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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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 CLEAR'(펫 클리어) 소재로 만든 패키징이 리사이클래스(RecyClass)에서 최고 등급인 '클래스A'를 받았다. PET CLEAR 소재는 일반 PET와 동일한 화학 구성으로 재활용이 용이하고 투명성이 개선된 고부가 PET 소재다. 화장품 용기 및 전자제품, 다회용 용기 등 재활용이 어려운 투명 소재를 대체할 수 있다.
이솔산업은 PLA 시트 제조과정에서 표면처리를 통하여 인쇄적성을 높여주어 인쇄 및 핫멜트 접착 등이 용이 하도록 개선했으며 절곡, 톰슨, 고주파융착 등에 문제가 없는 충격강도가 개선된 PLA 평판시트를 개발했다. 이솔산업은 일본 ‘D 社’와 PLA 평판시트 제품으로 문구용 클리어파일을 제작하여 상품화를 추진, 1차로 20만불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삼양그룹은 폐어망을 재활용한 플라스틱 소재의 국제 인증을 획득, 탄소배출량 감축을 위한 전과정평가(LCA) 시스템을 구축하며 환경 경영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삼양그룹은 화학사업부문 계열사에 LCA 시스템을 구축하고 12월부터 가동 시작했다. 시뮬레이션 기능을 통해 신규 개발 제품의 재생 및 바이오 등 친환경 소재 적용 시 감소되는 탄소배출량 예측 체계를 갖추게 됐다.
국내 화학회사가 SBTi로부터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검증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BTi는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기업들의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검증하는 글로벌 연합기구다. 파리기후협약 목표 달성을 위해 2015년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유엔글로벌콤팩트, 세계자원연구소, 세계자연기금이 공동으로 설립했다.
서울시가 11일(월) 오후 2시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24개 기업 등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제로서울 기업실천단의 약속’ 선언식을 개최했다. 제로서울 기업실천단에는 (주)비와이엔블랙야크, 롯데케미칼(주) 등 24개 기업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함께하고 있다.
지난 8일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화학소재 전문기업 에버켐텍 공장. 디스플레이 코팅제 ‘컨티머’ 개발…6000억 수입 대체효과, 치즈 부산물 활용 포장재 ‘넥스리어’ 생산…친환경 수요↑, 이차전지 분야 등 R&D 계속…“글로벌 혁신 소재기업 도약”
국내 한 벤처기업 실험실, 불투명한 물질은 치즈 찌꺼기에서 나온 단백질 성분을 녹인 액상입니다. 이 액상은 식품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포장재에 코팅됩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즉석밥, 전자레인지용 식품, 냉장 음료, 커피 드립백 등에 주로 사용된 산소 차단 포장재는 일본 회사 제품이었지만 이를 대체할 수 있게 됐습니다.
‘상생’과 ‘친환경’을 외쳐온 강태선 회장의 뚝심에 따라 BYN블랙야크그룹은 친환경 경영에도 앞장서고 있다. 그 중에서도 페트병 재활용 기술에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난 몇 년 간 구축해온 국내 투명 페트병 자원 순환 시스템을 활용해 ‘플러스틱(PLUSTIC)’ 제품을 블랙야크를 비롯해 자사 브랜드를 통해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국제ESG협회는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고려대학교에서 '제6회 ESG 경영과 지속가능성 국제 컨퍼런스(6th Global Conference: ESG Management & Sustainability)를 개최했다. 황성연 조직위원장은 이번 컨퍼런스의 핵심이 '지속가능한 플라스틱 관리' 세션을 통해 바이오플라스틱 생태계 조성을 위한 한국 기업들의 역할을 집중 조명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섬유소재연구원(원장 문철환)이 Katri시험연구원(원장 신동준)과 연구개발 공동 발굴 및 지역 기업의 시험·인증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4일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향후 ▲섬유분야 기술개발 사업의 공동 발굴 및 추진, ▲지역 섬유기업의 시험·인증분야 협력 및 정보 교류, ▲기술협력을 위한 세미나 개최 등을 위해 상호 교류·협력키로 했다.
김현철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은 최근 경기도 과천 본원에서 가진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나라가 해외 종합인증기관을 설립하는 첫 도전인 만큼 막중한 사명감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KTR은 전 산업분야에서 시험·인증·기술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시험·인증기관이다.
FITI시험연구원은 19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산업융합 신제품의 적합성 인증 제도 운영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융합 신제품의 적합성 인증 제도를 확대하는 협력체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융합 신제품에 대한 단기 인증 수요 확대를 위한 산업융합 신제품 적합성 인증 제도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적합성 인증으로 관련 기업 성장을 촉진해 융합 신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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