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는 COP29가 개최되었고, 기후금융 및 NDC(국가별 온실가스감축공약), 메탄 배출감축 등 기후변화 대응 Action을 업데이트하고 지속가능한 순환경제에 대한 논의와 합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다음 주는 부산에서INC5가 개최되고, 세계 180국 대표자들이 한국에 모여, 플라스틱 감축과 오염방지를 위한 협상을 시작합니다. 저도부산 회의장과 전시장에 상주하려고 하는데, 11월은 기후변화 대응, 해양오염 방지를위한 국제적 노력으로 가득 찬 한달이 되겠습니다.
한편 11월 미국에서는 트럼프 대통령 당선이라는 엄청난 일이 있었지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이러한 국제적인 노력이 무산될까 걱정을 하고, 문의도 하십니다. 그렇지만 기후변화 대응 위한 초바늘은 멈추지 않고, 지속적으로 작동해 갈 것임은 명백합니다. 미국 기업들도 예외가 될 수는 없겠지요. 기후테크 산업 발전과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한 자원순환 및 바이오기반 소재의 개발과 확대는 탄소배출권이라는 규제시장을 만들어 갈 것이기에각국에서 물밑 작업이 치열히 이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로의 산업 회귀는 없을 것이기에 GPA는 오늘도 우리 기업들의 지원을 위해 또 어떤 준비를 해야 할 지에 대해 고민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하면서 또 하루를 시작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