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추석도 지나고 이제 날씨가 선선한 가을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유난히 무더웠던 지난 여름 날씨와 국지성 폭우 피해와 같은 변화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기온상승, 기후변화 위기에 대해 더 심각하게 생각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올해 11월 25일부터 부산에서 UNEP가 개최하는 INC 5차 국제회의가 열리고, 폐플라스틱의 해양오염을 줄일 수 있도록 플라스틱 국제협약의 기초 합의안이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INC-5 국제회의 준비의 일환으로 국회에서 9월 2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환노위 위원장 안호영 의원 주최로 '플라스틱 국제협약 대응을 위한 자원순환 솔루션 모색 국회포럼'을 개최하고 그린플라스틱연합도 다른 기관들과 공동주관하게 되었습니다. 폐플라스틱 국내 정책과 개선에 대해서 한 섹션을 제가 발제할 예정입니다.
이번 포럼을 통해 기후위기 시대에 어떤 정책들이 필요한지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시작되었으면 하는 바람이고, 여러분들도 앞으로 GPA와 함께 의견 내주시고, 참여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